
앞에서 우리는 완성된 Channel이 Center를 정의한다는 걸 봤다.
그런데 정의된 Center가 여러 개 생겼다고 해서
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.
휴디에서는 정의된 Center들이 몇 개의 연결된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Definition이라고 부른다.
1. Definition은 ‘정의된 센터의 연결 모양’이다
예를 들어 정의된 Center가 4개 있다고 해보자.

모두 Channel로 이어져 있다면, 하나의 덩어리다.
→ Single Definition
반면, 두 덩어리는 정의된 Center는 4개지만
두 덩어리 사이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.
→ Split Definition
즉 중요한 건 센터가 몇 개 정의됐느냐가 아니라, 몇 덩어리로 연결되어 있느냐다.
2. 그래서 네 가지 Definition이 나온다
| Definition | 구조 |
| Single | 정의된 Center가 모두 한 덩어리 |
| Split | 두 덩어리 |
| Triple Split | 세 덩어리 |
| Quadruple Split | 네 덩어리 |
그리고 모든 Center가 미정의인 Reflector는 Definition 자체가 없다.
그림으로 보면 훨씬 쉽다.

3. ‘Split’은 무엇 때문에 생길까?
두 정의 영역 사이를 이어주는 완성된 Channel이 없기 때문이다.
예를 들어,

가운데 연결이 끊겨 있으면 두 영역은 별개의 정의 덩어리로 남는다.
그래서 Split을 볼 때는
“어떤 Center가 정의됐나?”
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
“그 정의된 Center들이 서로 이어져 있나?”
를 보는 것이다.
4. 그럼 ‘브리지(Bridge)’는 뭐야?
Split을 보다 보면 브리지라는 말이 등장한다.
두 정의 영역 사이에 비어 있는 Gate나 Channel이 있고, 다른 사람이나 트랜짓의 활성화가 그 연결을 완성할 수 있다고 휴디에서는 설명한다.
예를 들어,

두 덩어리가 하나의 연결망처럼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.
여기서 휴디는 Split Definition인 사람이 이런 브리징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나 환경에 끌릴 수 있다고 해석한다.
하지만 이건 앞의 구조 판정과 구분하자.
- 두 덩어리로 나뉘어 있다 → 휴디의 차트 판정 규칙
- 그 틈을 메우는 사람에게 끌린다 → 휴디가 붙이는 관계·심리적 해석
5. Triple과 Quadruple도 원리는 똑같다
복잡해 보여도 계산법은 새롭지 않다.
3개면 Triple Split,
4개면 Quadruple Split이다.
특히 Quadruple Split은 구조상 네 개의 정의 영역이 필요하므로 매우 많은 Center가 정의된 차트에서만 가능하다. Jovian Archive는 Quadruple Split의 경우 자동으로 8개 또는 9개의 Center가 정의된다고 설명한다.

한 번에 정리하면
지금까지 구조가 이렇게 이어졌다.

그리고 Definition은 결국 아주 단순하다.
정의된 센터들이 몇 개의 섬으로 나뉘어 있는가?
🐭 모로의 한입
Split은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뜻부터가 아니었-찍.
먼저 봐야 할 것은 단순하다.
정의된 Center가 한 덩어리면 Single,
두 덩어리면 Split,
세 덩어리면 Triple Split,
네 덩어리면 Quadruple Split.
바디그래프의 연결 덩어리 수를 부르는 이름이었다.
다음 찍먹
이제
Gate → Channel → Center → Type → Authority → Definition
까지 왔다.
그런데 차트에는 또 이런 숫자가 붙어 있다.
1/3, 2/4, 4/6…
센터도 채널도 아닌 이 두 숫자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?
휴먼디자인의 Profile은 어떻게 만들어질까?
다음에는 다시 주역의 여섯 효(Line)로 돌아가보자-찍.
'🔮휴디 찍먹연구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휴먼디자인] 내부구조 5-1. 1/3, 2/4 프로파일은 그래서 무슨 뜻일까? (0) | 2026.08.23 |
|---|---|
| [휴먼디자인] 내부구조 5. 프로파일에 대하여 (0) | 2026.08.22 |
| [휴먼디자인] 내부구조 3-1. 같은 타입인데 왜 이렇게 다르지? - Type x Authority (0) | 2026.08.17 |
| [휴먼디자인] 내부구조 3. 내적결정권이란 무엇일까 (0) | 2026.08.17 |
| [휴먼디자인] 내부구조 2 . 타입에 대하여 (2) | 2026.08.17 |